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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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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학습공동체

NOTICE

강좌 수강을 넘어 스스로 움직이며 학습하고, 또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동체입니다.
학습공동체를 통해 비로소 학습과 일상이 경계를 허물고, 삶이 곧 학습이 됩니다.

왜 학습공동체인가

강의를 듣는 동안에는 수동적, 타율적 상태에 머무르기 쉽습니다.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익힘',
실제 삶에 적용해보는 '해봄'의 과정을 통해야 합니다.
배운 것을 익히려면 지루한 반복과 연습을 견뎌야 하고, 익힌 것을 적용하려면 막연함과 두려움도 넘어서야 합니다.
그래서 공부의 벗, 학습공동체가 필요합니다.
학습공동체에서는 지루함과 두려움을 학습의 기쁨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네명의 남녀학생이 뒤돌아 서있고 여학생이 뒤돌아 웃고 있는 모습
동아리

더나은일상 강좌 등을 통해 조성된 다양한 분야와 주제의 학습모임입니다. 공연과 전시, 누구나학교 진행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 갑니다.

세명의 여학생이 토의 하는 모습
공부모임

인문학 강좌 후속으로 만들어지는 인문학습 공동체로 독서와 토론을 주로 합니다. 해마다 네트워크 워크숍 <동네book소리>가 열립니다.

목곡조각 도구들이 놓여 있는 모습
활동모임

거북이공방, 모두의숲, 더느린삶 등의 강좌를 통해 꾸려지는 실행공동체입니다.
목공(제작), 텃밭(경작), 전통주, 양봉 등을 공부하며 실제 삶의 변화를 도모합니다.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을 들고 회의하는 모습
실천공동체

시민기획단 <나침반>, 유투공 기획단 <유유자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을 기획하고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적극적 공동체로 책이나 영상을 읽고 토론하며, 저자와의 만남을 기획하고 기록합니다.

노년의의 부부가 웃고 있는 모습
뭐라도 사업단

장노년층이 장노년층을 위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인 <뭐라도학교>의 사회공헌형 실행공동체로, 중장년시기에 마주하는 생애 문제들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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