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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Letter

[와125호] 수강생을 배려하는 세심한 가르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2.28
조회수
4371
뭐라도학교의 일대일컴퓨터교실 사업단을 살펴본다
[기획] 뭐라도학교의 일대일컴퓨터교실
일대일컴퓨터교실은 시니어 플랫폼인 뭐라도 학교의 사업단으로, 이름 그대로 시니어를 대상으로 일대일로 컴퓨터를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하고 계신 강병원 선생님과 93세에도 배움의 열의를 불태우고 있는 전익념 선생님을 만나뵈었다.
[유시주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올해의 시민
개인적인 불이익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원칙이나 견해를 굽히지 않은 사람들의 면모는, 사회정의에 대한 투사적인 소명감보다는 투철한 직업윤리에 더 가깝다. 정무적 압력에 굴하지 않고 직업인 또는 전문가로서의 양심과 윤리를 준수한 것이다.
[혁신·교육思考] 변화하는 학교, 그 중심에 학생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학교를 재설계하자는 움직임이 거세다. 학생이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되는 방식이다.
[분투의 기록] 앞으로 있을 또 다른 분투를 위하여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면 참으로 변화가 많았다. 내년에는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긴장되기도 한다.
[시민기자단 기획연재] 2011년 9월 1일에 개관한 수원시평생학습관이 우만동에 자리잡은 지 어느새 5년이 지났다. 그 시간동안 누군가에겐 직장으로, 누군가에겐 배움과 학습의 장소이자 놀이터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시공간이자 제 2의 삶을 고민하는 터전이 되었다. 학습관을 만나 아주 조금이라도 달라졌을 시민의 삶, 궁금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시민기자가 만나보았다.
⑦ 누구나학교에는 성도영 누구나샘이 있다
⑧ 학습관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긴다
평생학습동향_수원
평생학습동향_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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