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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눈ㆍ귀 즐거운 인문학 여행…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 개관 10주년 특강 진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2.10
조회수
1762

‘읽고 쓰는 북튜버의 삶은 어떨까?’, ‘고전 음악가들이라면 코로나19 시대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 속 궁금증의 해답을 찾아줄 각계각층 전문가 11명이 뭉쳤다. 유튜버, 르포 작가, 교수, 고전평론가, 음악가 등이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인문학&클래식 여행! 2색 특별 강좌>에 함께 한다.

이번 강좌는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10개의 인문학 강좌와 ‘조윤범과 함께 하는 클래식여행’ 4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첫번째 강좌는 변재원 전국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의 ‘못된 장애인의 공부하는 이유’다. 이후로는 ▲‘읽고 쓰기 말하기 공감하기’(은유 르포 작가) ▲‘친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기’(오찬호 사회학연구자ㆍ작가)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고미숙 고전평론가) 등이 펼쳐진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조윤범과 함께 하는 클래식여행’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 해설사인 조윤범이 나선다. 고전 음악가들의 삶을 통해 역경을 이겨낸 지혜와 다양한 지역의 글로벌 문화 산책을 살펴본다. 특히 강좌 마지막 날에는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가 소속된 콰르텟엑스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조영호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강좌는 여러 전문가들의 설명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또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2년여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지만 다양한 인문학ㆍ클래식 강좌와 공연을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은진기자


2021.12.09.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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