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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와 식초 동아리 전사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21
조회수
3261

전통주와 식초 동아리 <전사동>
느리고 건강한 삶


2019.9.25 | e-수원뉴스 | 박순옥 시민기자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는 '더느린삶'이라는 주제로,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느리게 사는 삶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생활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강좌를 꾸준히 하고 있다. 그중에 막걸리 빚기 강좌가 2016년 열렸고 그 강좌를 수료한 사람들이 모여서 '전통주를 사랑하는 동아리(이하 전사동)'를 만들었다.


지난 20일 저녁 7시 연무동에 위치한 수원시평생학습관 1층 식당에서는 '전사동'의 정기 모임이 있었다. 이날은 분기별로 있는 술 빚는 날이어서 10여 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분주하게 술빚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재료는 쌀가루와 누룩이다. 우선 쌀가루로 풀을 쒀서 천천히 식힌 후 누룩을 섞어주고 통에 담는다. 이틀 뒤 같은 방법으로 같은 양의 쌀가루와 누룩을 섞어주고 이것을 2번 더 반복하면 사양주가 된다고 한다. 맛이 들려면 삼 개월 정도 걸린다고 한다.


전사동 회장 김원규(호매실)씨는 "오늘은 사양주를 만들고 있어요. 보통 술은 한번 빚어서 만드는데 사양주는 네 번을 빚은 술이에요. 여러 번 빚을수록 술맛이 좋아지고요 아홉 번 빚으면 구양주라고 하지요. 지난 분기에 사양주를 만들었는데 맛이 좋아서 양을 두 배로 늘려서 다시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참여인원도 많아요" 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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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uwon.go.kr/?p=42&viewMode=view&reqIdx=20190923015504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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