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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식 바느질로 팔롱 자켓 만들기 2회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8.29
조회수
341

치앙마이식 바느질로 팔롱 자켓 만들기 2회차 메인 이미지

10명의 10벌의 팔롱자켓.

내 몸이 곧 도안인
치앙마이식 바느질로
팔롱 자켓을 완성해봅니다.



배우고, 익히고, 응용하니
'어렵지 않아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나의 현재와
나의 추억,
내 취향까지-
손바느질 강좌를 통해
나의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함께 하는 이들이 있어
10시간, 쉴 새 없이 웃음꽃이 핍니다.



이리 봐도 예쁘고,
저리 봐도 아름다운
나의 팔롱자켓과
환절기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옷은 늘 공장에서 만들어진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옷을 스스로 짓는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간단한 옷 바느질이라 좋았다'
'앞으로 실생활에서 손바느질을 많이 활용할 것 같다'

'잘할 필요 없다! 일단 해보자! 밤도 새보자!'
'이렇게 좋은 강좌들 계속 열어주세요~
배워서 이웃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9월 8일,
후드 재킷으로 곧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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