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관소식
여름을 맞아가볍고 시원한 바지를 만듭니다.#죽음의바느질클럽 #복태 와 #한군 님과 함께치앙마이식 손바느질로 바지를 만들어봅니다.핸드프린팅한 천에 형형색색의 실로이 바지와 함께 할 시원할 여름에즐겁고 신나게음악과 바늘의 춤사위를 그려냅니다.이렇게 쉬워도 되나 싶은재단과 모양새 만들기,그리고 익혀두며 유용할 바느질법으로삼삼오오 모여서 바느질하다보면어느새 다섯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바느질의 매력이 빠져듭니다.각자 자리에서 조금 더 힘을 내고2회차, 이번주 금요일에 완성을 목표로 함께 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