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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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뭐라도 하는 밤을 기억하시나요?

2022년에도 12월 20일 학습관 대강당에서 <2022년 결산! 뭐라도 하는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뭐라도학교는 뭐라도 배우고, 뭐라도 나누고, 뭐라도 즐기고, 뭐라도 행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뭐라도 하는 밤은 뭐라도학교의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을 계획하며 새로운 약속의 시간을 갖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의 한 가지 특별한 점은 시민분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올해는 진도북놀이, 대금 연주, 하모니카 연주, 한국무용, 뭐라도학교의 한 해를 돌아보는 영상 감상, 타로, 시낭송, 색소폰, 장구, 민요,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12.20 하루를 위하여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해주신 뭐라도학교 사업단분들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에 참석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추가) 뭐라도 하는 밤이 수원이뉴스에도 소개되어 기사를 공유해드립니다!

https://news.suwon.go.kr/?p=40&page=1&mode=blog&viewMode=view&reqIdx=202212211050116616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의 학습자분들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에도 학습관을 향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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