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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관소식
식초교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9.06
- 조회수
- 1103
김이 나고서 30분간 찐 현미입니다. 식초를 만들기 위해, 현미막걸리를 만드는 중이지요. <식초교실> 개강하였습니다.
4회차에 걸쳐 진행될 식초교실의 첫 시간은 식초 이론수업과 술 빚기였습니다.
현미 멥쌀과 찹쌀을 찌고, 누룩과 엿기름을 활용하고 충분히 주물러서 발효 속도를 높여봅니다. 쉽고 간단하게 키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소홀히 생각하기 쉽지만 정말 중요한 과정들을 하나씩 배워가며 발효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오늘 처음 만났지만, 같은 주제 함께하는 실습은 도란도란 이야기꽃으로 이어집니다. 앎도 삶도 좋지만, 역시 사람이 제일 아니겠습니까?
이틀간 아침저녁으로 정성을 더하고, 몇 일간 발효의 신비에 퐁당 빠지게 해줄, 각자의 결과물을 가지고 집으로 향합니다.
4회차에 걸쳐 진행될 식초교실의 첫 시간은 식초 이론수업과 술 빚기였습니다.
현미 멥쌀과 찹쌀을 찌고, 누룩과 엿기름을 활용하고 충분히 주물러서 발효 속도를 높여봅니다. 쉽고 간단하게 키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소홀히 생각하기 쉽지만 정말 중요한 과정들을 하나씩 배워가며 발효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오늘 처음 만났지만, 같은 주제 함께하는 실습은 도란도란 이야기꽃으로 이어집니다. 앎도 삶도 좋지만, 역시 사람이 제일 아니겠습니까?
이틀간 아침저녁으로 정성을 더하고, 몇 일간 발효의 신비에 퐁당 빠지게 해줄, 각자의 결과물을 가지고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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