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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음제로 함께해요리_여름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9.06
- 조회수
- 1124
강풍이 불던 날이었습니다.
<남음제로 함께해요리_여름> 강좌 2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한 통은 부담스럽고, 반 통은 왠지 아쉬운 양배추.
그 양배추 한 통을 오롯이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요리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양배추 스테이크와 양배추라페!
먼저! 각자 준비해온, 안전한 용기에 담긴 요리들을 보고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
견과류를 볶고 드레싱 소스를 만들고, 양배추를 썰어 곁들일 채소와 굽거나
다른 채소들과 함께 소금물에 담그고, 주물러 숨을 죽도록 절이고, 가져온 병에 꾹꾹 넣고 국물까지 부는 건-
쉽지만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고 맛있지만 건강한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오늘도 정말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다듬으며 나온 자투리 채소 등등은 강사님의 텃밭으로 슝!
팬데믹 이후, 2회기 이상으로 진행된 첫 요리 실습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2회기, 4시간이 무척 짧게 느껴졌습니다.
'감자와 양배추의 요리법이 확장되었다.'
'쓰레기 줄이는 방법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
”오랜만의 대면 강좌라서 좋았습니다.“
”함께 실천하고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리강좌 꾸준히 해주세요.“
함께한 시민분들의 마음을 남기며
다음 요리 실습 강좌들을 준비해봅니다 :
<남음제로 함께해요리_여름> 강좌 2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한 통은 부담스럽고, 반 통은 왠지 아쉬운 양배추.
그 양배추 한 통을 오롯이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요리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양배추 스테이크와 양배추라페!
먼저! 각자 준비해온, 안전한 용기에 담긴 요리들을 보고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
견과류를 볶고 드레싱 소스를 만들고, 양배추를 썰어 곁들일 채소와 굽거나
다른 채소들과 함께 소금물에 담그고, 주물러 숨을 죽도록 절이고, 가져온 병에 꾹꾹 넣고 국물까지 부는 건-
쉽지만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고 맛있지만 건강한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오늘도 정말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다듬으며 나온 자투리 채소 등등은 강사님의 텃밭으로 슝!
팬데믹 이후, 2회기 이상으로 진행된 첫 요리 실습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2회기, 4시간이 무척 짧게 느껴졌습니다.
'감자와 양배추의 요리법이 확장되었다.'
'쓰레기 줄이는 방법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
”오랜만의 대면 강좌라서 좋았습니다.“
”함께 실천하고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리강좌 꾸준히 해주세요.“
함께한 시민분들의 마음을 남기며
다음 요리 실습 강좌들을 준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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