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안전을 위해 잠시 멈추었던 <씨네와>를 위드 코로나에 맞춰 다시 시작했습니다.
배웠던 표현들 다시 한 번 연습해보세요.
1) I'm just teasing.
2) I am feeling a little run-down
3) Don't freak out!
<씨네와>는 함께 영화도 보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음 <씨네와>는 12월 03일 예정이며 상영작은 E.T. 입니다. 수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