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경주마와 어린 소녀의 우정, 그리고 가족의 화합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아주 감동적인 영화였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습니다.:)
학교 체육복을 입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준 중학생 친구들부터 함께 손 잡고 오신 중년의 부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원 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셨는데요,
이번에 배웠던 표현들도 모두 잘 기억하고 계시죠?
1. I want somebody I get along with.
2. My family had to call off the trip because of rain.
3. Suit yourself.
<씨네와>에서는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들을 간단히 배우고, 함께 영화를 보는 시간입니다.
다음 씨네와는 7월 9일 이며, 7월 1일 14시부터 접수가 시작됩니다. 수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