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숲이라는 이름이 생기고 모든 일들이 시간, 계절, 날씨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갔습니다.
정말 "모두의숲"스러운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펼쳐 나갔습니다.
그렇게 한 바퀴를 돌아 이 자리에서 우리는 다시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모두의숲에서 보낸 사계절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목차
○모두의숲에서는
○모두의숲 구석구석
○모두의숲에서 만난 사람들
-용범의 상상은 현실이된다
-그렇게 우리를 떠나간 우만동 사총사
-초보농부의 도시텃밭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모두의숲에서 자라나는 아이리스와 에이든
-놀아라 놀아라, 아이들아
-문화로 놀이짱, 괜히 놀이짱이 아니다
-모두의놀이터, 끝나지 않은 이야기
-놀이터 토크에 다녀왔어요
○모두의숲 사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