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들의 맛있는 밥상: 공유식당
혼자 먹기는 외롭고, 집에서 해먹기에도 너무 피곤한 저녁엔 함께 밥상을 나눠요.
정성스런 밥과 술 한 잔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상: 저녁 밥상을 고민하는 직장인, 1인 가구, 2~30대 청년

아모르 반찬 파티: 반찬의 향기
집반찬이 생각나는 날, 김치와 반찬을 여럿이 모여 만들어봅니다.
일시: 11.4 (토) 오후 2-5시
장소: 1층 식당
정원: 12명
참가비: 5천원(재료비 2만원)
진행: 우야(연남동 우야식당)
* 먹고 싶은 반찬에 대한 의견을 미리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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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리스 추석밥상 https://goo.gl/mXin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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