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의 변화와 교육의 변화: 노동시장, 알파고, 대입
공교육의 정상화는 항상 회자되지만 ‘대치동 신화’ ‘개천에 용은 없다’는 논리는 공고해져만 가고 아이들의 의미 없는 경쟁 속에서 부모들의 삶은 피폐해져만 갑니다. 김상곤 교육부와 문재인 캠프에서 교육정책의 밑그림을 그렸던 교육평론가 이범과 함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와 현재의 교육에 대해 알아봅니다.
일시: 9.15(금) 오전 10-12시
장소: 2층 영상강의실
정원: 30명
수강료: 무료
강사: 이범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前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 前 메가스터디 창립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