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특강] 그 동네 그 목수제작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그리는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집’과 ‘마을’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나무를 만지고 작업하는 작업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나의 일상과 작업을 자연스럽게 이어 나갈 수 있는 길을 고민합니다.장소: 1층 거북이공방 수강료: 무료
우리 마을 목수 - 생각하는 손일시: 11.15 (수) 오후 2-4시강사: 이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