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대화(NVC, Nonviolent Communication)는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으면서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 식으로 표현하든, 그 말 뒤에 있는 그 사람의 느낌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듣게 해 주는 대화 방법이다. 비폭력대화의 목적은 서로 공감하면서 질적인 인간관계를 이루는 데 있으며, 서로의 욕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마음과 마음으로 연결하여 모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저자 마셜 로젠버그는 우리가 쓰는 언어가 인간관계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에 주목한다. 그는 <당신이 하는 다음 말이 당신의 세상을 바꾼다> 라는 격언을 예민하고 깊이 의식했다. 초판 머리말을 쓴 아룬 간디는 그것을 <우리 자신이 변하면 우리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와 대화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라고 표현했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