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창(1967~)은 미국 브라운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과학도 출신의 소설가로 휴고상, 로커스상, 네뷸러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첫 번째 작품집 <당신 인생의 이야기>에 수록된 <네 인생의 이야기>는 영화 <컨택트>로 2017년 국내에 개봉되어 우리에게 꽤 친숙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의 두 번째 작품집 <숨>은 로커스상, 휴고상, 영국과학소설협회상을 수상한 표제작인 「숨」을 비롯해 총 9편의 중 ·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 인간 사회에 도래했을 때, 그것이 지닌 가능성은 인간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의 태도는 어떻게 변화하며, 그 결과 인간은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 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다가오는 봄, 4월 매주 화요일 19:30~21:30, 총 4회, Zoom에서 낭독을 통해 작품집을 완독하고, 작가가 던지는 질문에 대해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