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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 말기 돌봄과 죽음의 현실에 관하여

교육기간
2025.04.01 ~ 2025.04.01
시 간
화 / 19:00 ~ 21:00
분 류
인문 교양
인 원
110명
강사명
송병기
장 소
211호 나눔2
비 용
0원
문 의
031-248-9700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 말기 돌봄과 죽음의 현실에 관하여 










왜 우리의 죽음은 갈수록 궁색해져가는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생애 끝자락은 안정과 편안함보다는 불안, 
심지어 공포를 자아내기까지 한다. 
많은 사람들은 무의미한 연명의료와 급진적인 안락사 사이에서 길을 잃고 
비틀거리기 일쑤이다. 
의료인류학자 송병기는 이러한 어지러운 현실을 차분한 시선으로 응시하며
한국 사회가 직면한 말기 돌봄과 죽음의 현실을 다각도로 짚어나간다.

여섯 개의 키워드(공간, 음식, 말기 진단, 증상, 돌봄, 애도)에 관한
생생한 현장 경험과 에피소드는 물론, 제도 분석, 비교문화적 관점, 
역사적 검토, 인류학적 탐구 등 입체적 시선으로 
호스피스와 죽음이라는 주제를 가로지른다. 

호스피스의 실천들을 풍부한 맥락 아래 제시하며, 
치료 중심의 패러다임을 넘어선 죽음의 대안을 모색한다. 

강사 : 송병기(의료인류학자)
일시 : 4.1.(화) 저녁7시~9시 
장소 : 2관 211호 나눔2
정원 : 50명 
대상 : 시민 누구나 
참가비 : 무료  


강사 소개 
송병기
의료인류학자. 파리대학교병원(AP-HP) 의료윤리센터와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생애 말기 돌봄을 연구했다. 프랑스와 모로코의 노인요양원, 일본의 노인요양원·호스피스, 한국의 대학병원·호스피스·노인요양원·노인요양병원에서 현장 연구를 수행했다. 우리의 일상과 공동체를 ‘죽음’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본 《각자도사 사회》를 집필했으며, 동료들과 함께 《죽는 게 참 어렵습니다》를 썼다. 또한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 필요한 현대 의학의 역할과 우리 사회의 시선은 무엇인지를 살펴본 EBS 다큐프라임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자문을 맡기도 했다. 현재 죽음과 불평등의 관계를 의료, 금융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출처 : 인터넷서점 알라딘)

[사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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