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물건은 어떻게 철학을 선물할까요? 일상의 사물을 다르게 볼 때 세상에 대한 관점이 바뀌고, 세상에 대한 관점이 달라질 때 삶도 변할 수 있습니다.
●일시 1.18~2.8 (수, 4회) 저녁 7-9시
●장소 2층 영상강의실
●정원 30명
●수강료 2만원
●강사 함돈균 (문학평론가, 실천적 생각발명그룹 ‘시민행성’ 운영위원)
1.18 새로운 생각을 하기 좋은 시간
1.25 평범한 물건은 어떻게 철학을 선물하는가
2.01 당신이 상상하는 것처럼, 사물은 놀랍다
2.08 사(事)+물(物) : 마음의 사건, 너머의 쓸모
※ 교육 일정 및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