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인문학, 그리고 예술은 세상을 보는 독립된 창이 아니라 이 세계를 인식하는 겹창입니다. 또한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과학 기술의 인간성을 회복하고, 인문적인 과학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새로운 인문-과학의 지평을 열어봅시다.
●일시 2.21 (화) 저녁 7~9시
●장소 2층 영상강의실
●정원 30명
●수강료 무료
●강사 홍성욱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 교육 일정 및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