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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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시민교육 “안녕, 시민” 첫 번째

그들은 왜 식민사관을 미화하는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정하고 1948년 건국을 주장하는 그들,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자는 그들, 일제 식민지배가 근대화를 앞당겼다는 그들,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동원은 결코 없었다는 그들, 그들은 왜 폐기처분된 식민사관을 다시 미화하고 있는가.

강사 : 수원 KYC / 박영철(수원KYC 대표)

일시 : 11.14.(목) 오전10시~12시

장소 : 210호

정원 : 15명

대상 : 시민 누구나

참가비 : 무료

강사 소개

수원KYC는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KYC는 1999년 재출범한 이래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활동과 시민단체 간 연대를 통해 한국사회가 직면한 역사정의와 민주주의, 비핵평화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여형시민교육 “안녕, 시민”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가고자 노력해온 수원 시민단체들이 주목하는 지금‧여기의 이슈를 펼쳐내 시민들과 마주합니다. 평소 궁금했던, 또는 멀리서 존재하는 그 이슈들이 사실 우리 일상 속에 스며져 있고, 그래서 함께 풀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알아차립니다.

시민으로서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이 모아지고 다름이 연결되는 자리입니다.

11.14 그들은 왜 식민사관을 미화하는가 / 수원 KYC / 박영철(수원KY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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