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도시양봉가, 생활용품 전성분표시제를 요구하는 환경활동가와 함께 생활용품 속 유해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고민을 풀어봅니다. 프로폴리스 치약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법도 배워봅니다.
●일시 2.9 (목)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2층 세미나실
●정원 25명
●수강료 1만원
●강사 박진 (어반비즈서울 대표), 조은아 (여성환경연대 환경교육활동가)
※ 프로폴리스 치약 100ml 1개를 만듭니다.
※ 교육 일정 및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