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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데이 북토크]여자 둘의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삶

교육기간
2024.10.26 ~ 2024.10.26
시 간
토 / 15:00 ~ 17:00
분 류
행복인문학교[인문교육]
인 원
320명
강사명
황선우, 김하나
장 소
대강당
비 용
0원
문 의
031-248-9700

[오픈데이 북토크]
여자 둘의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삶



10.26 제18회 수원시평생학습축제 오픈데이의 
일환으로 열리는 북토크입니다. 


강사 : 김하나(작가), 황선우(작가)
일시 : 10.26.(토) 오후3~5시 
장소 :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
정원 : 250명 
(신청 후 당일 참석이 어려울 경우, 꼭 수강신청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대상 : 시민 누구나 
참가비 : 무료  

*수원시평생학습축제로 학습관 주차가 불가능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주차장에 체험 전시 부스 43개 설치 예정) 


강사 소개 
김하나 
성별 · 태어난 해 : 여 · 1976년
부산 해운대 출신으로 열아홉 살부터 서울에서 다종다양한 주거 형태를 거치며 살아왔다. 황선우와 함께 살며 전에 없던 안정감과 거친 풍랑을 동시에 맞아들였다. 요즘은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금빛 종소리』 『말하기를 말하기』 『빅토리 노트』(이옥선과 공저) 『힘 빼기의 기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15도』『당신과 나의 아이디어』를 썼다.
여자 둘이 함께 쓴 책으로 『퀸즐랜드 자매로드: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가 있고,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매주 제작, 진행하며 ‘톡토로 유니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황선우 
성별 · 태어난 해 : 여 · 1977년
부산 광안리 출신으로 열여덟 살에 바다를 떠나 서울로 왔다. 마포구 안에서만 여러 번의 이사를 거치며 1인 가구로 살아오다가 김하나와 2인 가구를 이루며 넓은 집에서 고양이 네 마리와의 삶에 정착했다. 20년 동안 잡지를 만들고 인터뷰하는 일을 했으며 그중 대부분의 기간을 패션 매거진 〈W Korea〉에서 일했다.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와 인터뷰집 『멋있으면 다 언니』, 서간집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김혼비와 공저)를 썼다.
여자 둘이 함께 쓴 책으로 『퀸즐랜드 자매로드: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가 있고,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매주 제작, 진행하며 ‘톡토로 유니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출처:인터넷서점알라딘)

[사전 질문]
강연 주제와 관련된 질문 혹은, 북토크 해당 책을 읽고 생긴 질문 등을 미리 알려주시면, 강연 전에 강사님께 공유드릴 수 있고, 강연의 질의응답 시간에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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