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윤정(마을 신문 기자, 그림책 활동가),
한진희(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동화일러스트 강사),
노분희(시민기획단 나침반 전 단원, 수원시평생학습관이 배출한 작가)
사회 : 이현호 시인
일시 : 9.5.(목) 오전10~12시
장소 : 창룡도서관 1강의실
(수원시평생학습관 바로 옆에 위치)
* 창룡도서관과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정원 : 50명
대상 : 시민 누구나
참가비 : 무료
노분희
어릴 적 꿈은 천문학자였다. 십 대와 책 토론 수업을 한다. 김밥, 커피, 치아바타 그리고 시를 좋아한다.
한진희
그림으로만 들려주었던 내 이야기를 글로도 들려주고 싶다. 할머니가 되면 방랑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꿈꾼다.
시윤정
어제도 어떤 사람이 날 서윤정이라고 불렀다. 저기요. 저는 ‘시’윤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