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책과 사람이 있는 현장에서 글쓰기를 배웠다. 『글쓰기의 최전선』 『쓰기의 말들』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크게 그린 사람』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다가오는 말들』 등을 썼다. ‘메타포라’ ‘감응의 글쓰기’ 등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인터넷서점 알라딘)
2011년부터 연구공동체 수유너머R, 2015년부터 학습공동체 가장자리에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자기 경험에 근거해 읽고 쓰고 말하면서 자기 언어를 만들고 자기 삶을 재구성하는 작업에 뜻을 두고 있다. 저서로『글쓰기의 최전선』, 『올드걸의 시집』, 『도시기획자들』, 『쓰기의 말들』, 『폭력과 존엄 사이』,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출판하는 마음』, 『다가오는 말들』, 『알지 못하는 아이는 죽음』 등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