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친환경 하기 :
폐 병뚜껑을 녹여서 굳힌 플라스틱 키링만들기
플라스틱은 환경 파괴의 상징이지만 그것 또한 우리의 자원입니다.
기후 위기 속에서 플라스틱 활용 방법을 고민해 보고 예술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발견해 봅니다.
■ 수업내용 ■
Part1 : 작가님과 플라스틱 예술&플라스틱 활용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Part2 : 직접 폐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작품을 만들어 봅니다.
강사 : 류은(Plastic saves the world 대표)
일시 : 8월 22일 (목) 오후1시-오후4시
장소 : 2관 고고장하나
인원 : 10명
수강료 : 무료
재료비 : 10,000원(재료비 납부는 개강일 전 문자로 안내)
준비물 : 별도 공지
※ 수강이 어려울 경우 마이페이지-수강신청 취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후 미 수강 시 향후 수강 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