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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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줌(ZOOM) 수업입니다.]

오래도록 사랑했던 음악이 있습니다. 그 음악을 들려준 음악인이 있습니다.

그의 삶과 음악은 시대의 산물이며, 사회가 만든 결과물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시대와 사회를 읽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되새기며

음악가의 삶과 정신을 재발견합니다.

[월간음악] 6.10 1990년대의 음악과 음악가들

● 강 사: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 일 시: 2024. 6. 10.(월) 10:00~12:00

● 장 소: 온라인 줌ZOOM - 수업 당일 9:00~9:30에 ZOOM주소 발송 예정

● 정 원: 50명

● 수강료: 무료

강사이력: 강사소개 : 대중음악평론가

음악의 아름다움이 구현되는 방식과 사회적 역할에 특히 관심이 많다.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고, 스스로 놀라는 글을 쓰고 싶어 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한다.
- 2004년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활동
- 2005년 광명음악밸리축제 프로그래머
<권해효와 몽당연필> 콘서트, 서울와우북페스티벌 등
공연과 페스티벌 기획/연출/평가 병행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음악』, 『음악편애-음악을 편들다』, 『밥 딜런, 똑같은 노래는 부르지 않아』를 썼으며, 『대중음악의 이해』,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는 함께 썼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 인터뷰』, 『레전드 100 아티스트』, 『음악과부도』, 『나쁜 장르의 B급 문화』, 『한국대중음악명반 100』도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