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수다]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에 자리잡은 성미산 마을은 꽤 알려진 공동체 마을입니다.
이곳의 도토리 마을 방과후는 교사와 아이, 부모가 함께 만들며
초등1학년부터 6학년까지 60명의 아이들과 5명의 교사들이 먹고, 놀고, 배우며 생활합니다.
아이들에게 일상을 가르친다는 도토리 마을 방과후. 다큐멘터리를 통해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우리의 공동체를 돌아봅니다.
● 일시 : 9.16(토) 오후 1시-4시
● 장소 : 2관 211호 영상강의실
● 수강료 : 무료
● 영화 상영 후, 박홍열+황다은 감독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