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의 프로파간다
일제강점기의 영화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일본은 한국통감부 초기부터 조선총독부 말기까지, 식민지통치와 내선융화를 위해
영화를 선전도구화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했습니다.
과연 그때의 영화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정치적 도구로 사용된 영화를 함께 살펴봅니다.
● 일시 : 11월 3일(금) 저녁7-9시
● 장소 : 211호 영상강의실
● 수강료 : 무료
● 강사 : 복환모(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