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응시하는 삶
천 번의 죽음이 알려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와
호스피스 의학상식과 죽음을 통해 배워보는 삶에 대한 강좌입니다.
일시 : 2.22(수, 1회) 저녁 7-9시
장소 : 온라인 강의실 ‘줌(zoom)’
정원 : 30명
수강료 : 무료
강사 : 김여환(푸른청신경과 항노화 센터장)
※ 강좌 모집은 12월 7일(수) 9시부터 시작합니다.
문의 : 031)248-9700(반딧불이 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