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사귀는 것은 사람을 사귀는 것과 같습니다.
클래식과의 만남도 이름 알기, 친해지기, 넓어지기, 깊어지기의 네 단계를 거치기 때문이죠.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만, 사실은 알게 모르게 많이 만나왔던 클래식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일시: 9.16(금) 저녁 7-9시
● 장소: 온라인 강의실 줌
● 수강료: 무료
● 강사: 나성인 (예술무크지 풍월한담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