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
역사 속 흥미로운 사건들을 화학으로 파헤쳐 본다면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있을까요.
연금술의 발달 과정, 성당 건물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유리의 특성, 화학무기 발전사, 모차르트의 죽음부터 원소의 음높이까지
인문학과 화학의 경계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화학 속의 세상, 세상 속의 화학을 들여다봅니다.
● 일시: 10.14(금) 19-21시
● 강사: 장홍제(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
● 장소: 온라인 강의실 ‘줌(zoom)’
● 수강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