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특강] 양심 없는 AI와 함께 살아가는 법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사건과 바람직한 인공지능 윤리를 이해해 봅니다.
인공지능(AI)은 미래 기술이 아닌 이미 현재 기술이자 사회 전반에 걸쳐 큰 변혁을 일으키는 혁신 신기술입니다.
본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이 가져다줄 인류 번영이라는 희망의 뒷면을 살펴보면서,
미래사회의 발생 가능한 변화의 어두운 면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인공지능 사회를 앞서 준비해 봅시다.
● 일시: 9.20 (화) 저녁7-9시
● 강사: 김명주(인공지능윤리정책포럼 위원,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 장소: 온라인 강의실 ‘줌(zoom)’
● 정원: 70명
● 수강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