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치앙마이식 바느질로 나만의 원피스 만들기

지구와 찬란한 여름을 위한 나만의 원피스를 손수 지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매우 간단한 재단 방식과 아름다운 스티치를 이용해 옷을 완성해봅니다. 

손의 감각을 일깨우고 손작업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통해, 바느질은 내 삶의 일부가 되고, 

우리는 순간의 소비자가 아니라 제작자로 사는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    시   6.10~6.17 (금, 2회) 11~16시

장    소   2관 평생학습동 3층 예체능실 → 1층 고고장 하나

정    원   10명

수강료   2만원 

재료비   4만5천원

강    사   복태, 한군 (죽음의 바느질클럽)

※ 강좌 신청 2022년 2월 15일(화) 9시~ 

※ 재료비 환불은 불가합니다.

※ 원활한 재료 준비를 위해, 수강신청 및 취소는 5월 30일(월)까지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강좌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비대면 전환되지 않습니다) 

※ 체온체크와 QR코드 또는 안심콜을 통하여 입장이 가능합니다.

 (서울행정법원의 집행정지 인용 결정에 따라 2022.1.4~본안판결선고일까지 방역패스 일시 중단)

※ 상담실 문의 031-248-9700 / 9~18시 (12~13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