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글쓰기·인문학 강사, 서평가. 여성주의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학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여성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처럼 읽기』, 『아주 친밀한 폭력』, 『혼자서 본 영화』, 『낯선 시선』 등을 썼으며,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출처 예스24)
강사소개
정희진
강사이력
융합 글쓰기·인문학 강사, 서평가.
다학제적 관점에서 여성학, 평화학, 심리학 등을 공부한다.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100권의 책’ 저자, 2014년 경향신문 선정 ‘뉴 파워라이터’. 저서로 <정희진처럼 읽기>, <페미니즘의 도전>, <한국여성인권운동사>, <근대의 경계에서 독재를 읽다>, <저항하는 평화> ,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아주 친밀한 폭력>, <혼자서 본 영화>, <낯선 시선> 등을 썼으며,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