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3(목) 당일 현장접수 가능합니다.

무엇이든 쓰게 된다
글을 쓴다는 일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써보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쉽게 시작하기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김중혁 작가가 수원을 찾아 『무엇이든 쓰게 된다』에서 보여주었던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줍니다. 글쓰기가 얼마나 재미있는 일이 될 수 있는지 들어봅니다.

일시: 6.13 (목) 19시
장소: 1층 대강당
강사: 김중혁 (작가)
주요 저서: 『무엇이든 쓰게 된다』, 『나는 농담이다』,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미스터 모노레일』 등

☞ [3월 명사특강] 김연수 작가의 한 줄의 문장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 신청: https://learning.suwon.go.kr/lmth/02_pro/view.asp?idx=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