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설을 방문하던 외부인을 처음대하는 직원의 첫인상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 직원이 그 시설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시설 내부에 아무리 친절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직원이 있던들 그 직원의 친절함과 봉사하는 마음은 볼수도 없고 느킬수도 없겠죠... 그래서 정문이나 주차장을 관리하는 직원이 그 시설을 대표한다고 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수원시평생학습관의 첫인상은 주차장 관리하시는분 같습니다 권위적이고 막말에, 반말에.... 친절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그분은 평생학습관을 대표해서 시민에게 불친절, 막말을 하고 계시네요 왜 말씀을 함부로하시냐고 하면 대충 둘러대면서 그냥 가라는둥 ...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그 많은 돈을 들여 시설을 잘 해놓으면 뭐합니까? 시민에게 불친절, 막말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