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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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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 종강일 작은 콘서트

작성자
김효선
작성일
2025.12.18
조회수
92/2
같은 이름으로 올해 7월 1일 진행되었던 클래식 기타반의 정기 성과공유회입니다.
다른 점은 상반기에는 앙상블 합주가 한 곡이었는데 세 곡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개인의 연주곡 보다 앙상블 연주에 공을 많이 들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상반기에도 연주했던 사이몬앤가펑클의 ‘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가 합주의 첫 곡이었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여유로운 연주였습니다. 이어서 강사님이 지휘를 하며 연주된 곡은 기타연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철새는 날아가고’(El condor Passa)였고 마지막 곡은 연말연시를 고려한 선곡, 캐롤 ‘고요한밤’이었습니다.

전원이 무대에서 연주하니 웅장한 소리와 화음이 그야말로 ‘앙상블‘이었습니다. 연주의 마지막음이 울리자 관객들 모두가 큰 박수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간에 그동안의 갈고 닦은 솜씨를 청중들과 나누는 연주자들도 뿌듯한 마음이었을 것을 미루어짐작해 봅니다.

1년에 한 번도 벅찬 성과공유회를 2회 진행할 정도로 기타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수강생이 모인 강좌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청중에게 선보이는 연주회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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