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유튜브입문 #스토리텔링 #영상편집 #구도와비전 #미디어리터러시 #사이드프로젝트 #스몰비즈니스 #소비자에서생산자로 #스마트폰과삼각대

<일상이 예술이 되는 브이로그 제작>은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감각적으로 기록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브이로그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촬영기초부터 이야기구성, 편집,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업로드 수업이 포함되어 있어 처음으로 유튜브 영상 제작을 하는 분들이 들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직접 수강 신청해서 들어보니 촬영과 편집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입문자와 기존 브이로그 포함 유튜브 채널 운영 경험자분들께도 모두 유용해 보입니다.

영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터넷에 게시하는 영상 블로그로 표현되는 브이로그는 개인의 일상, 경험, 취미 등 특정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브이로그의 특징을 잘 전달해 주는 다양한 콘텐츠(스마트폰 촬영, 일상, 여행)를 공유해주었습니다. 전문 영화감독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촬영한 사례를 보며, 진입 장벽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상이 예술로 보이던 브이로그와 함께 여행하는듯한 간접 경험을 느끼게 해준 유쾌한 여행 브이로그를 보며 동기 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 박찬욱 감독이 아이폰 13 프로로 찍은 단편영화 "일장춘몽" 공개
https://youtu.be/wYPXwueVtp0?si=JdNs_KOLToN6nx8T
- 이걸 스마트폰 하나로 찍었다고...? 경상남도 사천의 청량한 여름 I 여행영상 촬영 기법 꿀팁
https://youtu.be/0TrtvFEFbB4?si=PQjxZrsxJtXuP-x5
- 캐릭터 구축(순자엄마 유튜브) / 일상 콘텐츠에서 스토리텔링 컨셉 구축(강과장 브이로그)

강사님께서는 수업 첫 날부터 3차시 수업까지 촬영과 미디어리터러시의 편집 기술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나를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일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이 즐거워야 의미가 있다는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스마트폰이 있는 곳이 방송국이다’, ‘핵심은 장비가 아니라 구도와 비전이며 일상 속에서 찍고 싶은 것을 기록하고 편집하는 과정 자체가 가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중요하고 기초 단계에서는 스마트폰과 삼각대(추가로 마이크 선택)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나의 이야기로 공감과 소통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상이 예술이 되는 브이로그 제작>은 스토리텔링 → 촬영 → 편집, 업로드까지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최적의 과정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