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공매’라는 용어 그리고, 온비드라는 플랫폼이 있다고 들어는 봤지만
부동산 전문가들만이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누구나’쉽게 배우는 온비드 공매 라는 제목에 이끌려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공매 = 공공당근’입니다. 라는 온비드사업처장님의 쉬운 설명으로 시작된 강의는 가벼운 퀴즈로 수강생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로부터 약 30분 동안 ‘온비드’와 이를 이용하는 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셨다. 경매의 경우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정보를 취합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에 비해 공매는 온비드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입찰 또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므로 경매보다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부동산학과 박철호 교수님께서 진행하신 강의에서는 공매의 종류와 더불어 실제 사례들을 접할 수 있었고
공매에 입찰하기 위해 물건지 정보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해 입찰 과정, 오픈업 싸이트를 통해 임대료 등 상권을 분석하는 법,
보증금 납입 과정, 명도의 진행 여부까지 공매의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면서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공매는 임대 목적의 물건지도 있다는 점에서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공공재산과 윈윈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반적으로 경매와 비교하여 설명해주셔서 경매 용어를 미리 알고 있는 수강생들이라면 강의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것이고
부동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노력도 엿볼수 있었다.
아직은 낯설고 공공 재산을 취득한다 점에서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공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공매 시장도 개인 및 기업이 취득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