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시 평생학습관

통합검색

열린마당

자유게시판

[느티나무도서관] 낭+독회[책, 마주치다]를 시작합니다.

작성자
현*라
작성일
2014.10.07
조회수
5813/2
첨부파일
1(0).jpg 다운로드
[느티나무, 낭+독] 책, 마/주/치/다 독서회에 발을 들여놓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와서 토론하는 것이 어렵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굳이 나를 드러내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부담스럽고 어려운 문턱은 더 낮추고 함께 자리한 시간만이라도 책에 푹 빠져보면 어떨까? 공감을 통해 성찰하는 시간이 쌓여 가면 또 다른 길을 찾아갈 상상력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바람으로 좀 더 느슨하게, 하지만 가볍지 않게, 책과 마주치는 시간을 날마다 도서관에서 엽니다 "읽다"라는 낱말이 어느날 문득, "살다"라는 낱말로 다가오길 바라며! 이렇게,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살다보면. . .품 안의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외계인처럼 보이기도, 부모님의 치매가 벗어나고만 싶은 가족의 위기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뱃속의 생명이 설렘만이 아니라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안타깝지만,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어쩔 수 없습니다. 졸업, 퇴직, 자녀의 독립을 맞으며 다시 꿈을 찾지만 세상이 녹록지 않습니다. 묘안이나 정답을 찾을 거라고 기대하는 건 아닙니다. 도서관에 꽂힌 책들 속에서 답이 될 수도 있는 실마리들을 만납니다. 한 권씩 꺼내어 함께 읽으려고 합니다. 돌아가며 책 한 꼭지 읽어주는 것으로 마칠 수도 있고, 차 한 잔 하며 이야기를 이어가도 좋겠습니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슴 뛰게 만드는 꿈과 마주치면 좋겠습니다. ※ 궁금한점이나 참가방법은 카운터에 문의해주세요. (031.262.3494 or 031.262.9134) [느티나무 낭+독회] 책, 마/주/치/다는 10월 14일부터 시작합니다. 낭독회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2url.kr/aydr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