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영상미디어센터 마을극장 은하수홀 8월 정기 상영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운영합니다. 영화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운영됩니다. 온라인예약은 수원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wmedia.or.kr)에서 가능합니다. ** 8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지하1층 교육실 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 것>, 전체관람가, 92분, 상영후 감독과의 대화가 있습니다. 한중일 삼국의 작가들이 "평화"를 주제로 그림책을 그리게 되고, 한국의 권윤덕 작가는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를 그려내기로 한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위안부"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를 그려낸 영화로 평화를 위해 "위안부"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지 되묻는 영화입니다. ** 8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2층 마을극장 은하수홀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전체관람가, 121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영화 상영후 "조잘조잘 영화토론"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6살 아들, 아내와 함께 만족스러운 삶을 살던 성공한 비즈니스맨 료타는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게 됩니다. 자신이 키운 아들이 친자식이 아니고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게 밝혀집니다. 료타는 삶의 방식이 너무나 다른 친자의 가족들을 만나게 되고 혼란스러워 하고 자신과 아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며 고민과 갈등에 빠지게 됩니다. 진정한 부모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영화로, 영화 속 갈들을 토론으로 풀어보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 8월 29일(금) 오후7시 30분, 2층 마을극장 은하수홀 영화 <변호인>, 15세 관람가, 127분, 양우석 감독 잘나가던 세무변호사였던 변호사 송우석은 평소 단골이었던 국밥집 아주머니의 부탁으로 국밥집 아들의 사건을 부탁받게 됩니다.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를 간 송우석은 그곳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모습에 모두가 회피하는 사건의 변호를 맡게 됩니다. 천만관객이 선택한 영화 <변호인>을 배리어프리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배리어프리버전은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해설과 자막이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