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시 평생학습관

통합검색

열린마당

자유게시판

2014 G-mind 정신건강연극제 걱정된다 이가족에 초대합니다

작성자
이*영
작성일
2014.03.24
조회수
5567/2
경기도에서는 매년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연극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정신건강연극제는 정신건강소재를 연극문화에 접목시켜 매년 다른 주제로 경기도 전 지역을 순회하며 이뤄집니다. 올해는 가족을 주제로 수원에서 4월 8일 연극제가 열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신청 바랍니다. <정신건강의 날>이란? 1968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조현병에 대한 관심을 수면위로 끌어올리고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제정한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숫자 4는 죽을 사(死)와 소리가 같다하여 금기시 되어왔으나 이는 단순한 편견일 뿐인 것처럼 조현병에 대한 사회적 선입견을 깨야한다는 의미에서 4월 4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제8회 정신건강연극제 주 최: 경기도 주 관: 수원시통합정신건강센터&#9119;경기도정신건강증진센터 제 작: 경기도립극단 천방지축음악극 | 걱정된다, 이가족(만10세 이상 관람가) 공연일시 및 장소 2014년 4월 8일(화) PM 7:00 경기도 문화의전당 아늑한 소극장 신청기간 및 방법 선착순 무료입장 전화예약접수 4월 2일(수) PM 1:00 까지 수원시통합정신건강센터 ☎ 031-253-5737 ※ 공연 1시간 전 좌석접수 및 티켓배부가 공연장 안내데스크에서 이루어지오니 사전입장 부탁드립니다. 3대가 함께 사는 단비네는 할머니의 기일에 온 가족이 모인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 도박에 빠져있는 아빠, 돈만 생기면 성형을 하는 고모, 술에 빠진 백수삼촌,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중2소녀 단비까지. 천방지축 가족들 때문에 화병이 생긴 엄마는 한숨만 늘어난다. 한동네 사는 작은할아버지는 심심하면 단비네 집에 들러 고주알 미주알 잔소리를 늘어놓고, 오늘은 고모를 따라다니는 오충삼씨까지 남의 집 제사를 기웃거린다. 억지로 제사에 불려온 가족들은 모여서도 투덜투덜, 급기야 할아버지는 손에 똥을 들고 나타나고...‘더 이상은 못 참아!’ 보다 못한 엄마는 갑작스런 가족해체를 선포한다. 천방지축 중구난방 제멋대로인 이 가족, 과연 오늘 밤 해체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 이가족>은 노래와 춤이 함께하는 음악극 공연으로 개인주의 시대, 핵가족의 시대에 가족애(家族愛)를 다룬 현대사회 누구나 한가지쯤 가지고 있는 의존증, 그 속에 "가족은 있을까?"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소통과 이해, 사랑이 필요한 오늘을 이야기하는 정신건강프로젝트로 가족 안에서의 소통부재와 이해의 어려움에 대한 화해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