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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분석기사 응시자격, 비전공자는 106학점부터 시작해야 할까?

작성자
김*우
작성일
2026.11.05
조회수
2/2
안녕하세요!
학은제를 도와주는 사람들,
학도사 건우멘토입니다 :)

데이터 분야 취업이나
직무 역량을 준비하면서

빅데이터분석기사 응시자격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비전공자라면

컴퓨터나 데이터 관련 전공이
아니어도 가능한지,

4년제 대학을 졸업했다면
다른 조건이 필요한지,

전문대 졸업자는
경력을 꼭 채워야 하는지,

학점은행제 106학점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빅데이터분석기사는
일반적인 국가기술 기사 종목과 비교했을 때

응시자격에서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빅데이터분석기사 응시자격을
학력에 따라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 비전공자도 바로 응시할 수 있을까?

빅데이터분석기사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응시자격 기준에서는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의 경우

전공과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영학이나
사회복지학,

어문계열,
예체능계열처럼

데이터와 관계없는
4년제 전공을 졸업했더라도

이미 대학졸업 조건을 갖췄다면

별도의 데이터 관련 학위를
새롭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비전공자니까 학점은행제부터 해야 한다”

라고 판단하기보다

현재 학력으로
이미 응시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빅데이터분석기사 응시자격은?

대표적인 응시조건은

●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 3년제 전문대 졸업 후 직장경력 1년

● 2년제 전문대 졸업 후 직장경력 2년

● 기사 등급 이상 자격 보유자

● 산업기사 취득 후 직장경력 1년

● 기능사 취득 후 직장경력 3년

● 직장경력 4년 이상

등입니다.

여기서 특징은

4년제 대학 학력은 전공 무관,

기사 자격은 종목 무관,

직장경력 역시 직무분야 제한이 넓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다른 기사 종목의
응시자격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불필요한 과정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전문대 졸업자는?

전문대 졸업자의 경우에는
학력만으로 바로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졸업 후 직장경력이
함께 필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3년제 전문대 졸업자는
직장경력 1년,

2년제 전문대 졸업자는
직장경력 2년을 통해

응시자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전공과 직무분야 제한이
일반 기사종목보다 넓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전공이
데이터 관련이 아니라는 이유로

바로 학점은행제를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현재 학력과
직장경력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경력이 없다면 어떻게 준비할까?

전문대 졸업자이지만
추가 직장경력이 없거나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 학력이 없다면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대학졸업예정자 기준을
준비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때 많이 활용되는 기준이
106학점입니다.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6학점 이상을 인정받으면
일정 조건 아래

대학졸업예정자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106학점이면 무조건 끝일까?

여기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 대학교에서 취득한 학점을
학점은행제로 가져오는 경우

106학점 전체를
전적대 학점만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대학 재학 중 취득한 학점 외에

평가인정수업이나
자격증,
독학학위제 등

다른 방법으로 인정받은 학점이
최소 18학점 이상 포함되어야 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대에서
많은 학점을 취득했다고 하더라도

단순히

106 - 기존학점

방식으로 계산해서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2년제 전문대 졸업자는?

2년제 전문대 졸업자라면

기존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학점은행제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활용 가능한 학점이 있다면

부족한 부분을 추가해
106학점 기준을 갖추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실제 이수학점,

보유 자격증,

학점은행제 인정 가능 학점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대 졸업자는
무조건 몇 학점만 들으면 된다”

라고 단정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성적증명서를 기준으로
현재 인정 가능한 학점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졸자는?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에는

활용할 대학 학점이 없다면
필요한 학점을 새롭게
준비해야 합니다.

온라인 수업뿐 아니라

인정 가능한 자격증이나
독학학위제 등을 활용하면

학점을 구성하는 방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간을 단축하는 것만
목표로 하기보다

시험을 보고 싶은 회차와

학점인정이 완료되는 시점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 41학점이나 81학점도 가능할까?

빅데이터분석기사 응시자격을
검색하다 보면

41학점이나
81학점으로도 가능하다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에서는

41학점을
2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81학점을
3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에 해당하는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빅데이터분석기사에서는

2년제 전문대 기준이면
추가 직장경력 2년,

3년제 전문대 기준이면
추가 직장경력 1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관련 경력이 없는 사람이

41학점이나 81학점만 만들었다고
바로 응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력이 없다면
106학점 기준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부분

빅데이터분석기사 응시자격을
준비한다면

● 4년제 대학 졸업 여부

● 전문대 졸업 여부

● 현재 직장경력

● 보유 기사·산업기사·기능사

● 기존 대학 이수학점

● 학점은행제 필요 여부

● 106학점 및 전적대 외 18학점 조건

● 목표 시험회차

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4년제 대학을 이미 졸업했다면

전공이 비관련이라는 이유만으로
학점은행제를 먼저 시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마무리

빅데이터분석기사 응시자격은
일반적인 기사 자격과 비교했을 때

전공이나 직무분야 제한이
상대적으로 넓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4년제 대학 졸업자는
전공과 관계없이
응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다른 기사 자격증을
이미 보유한 경우에도

종목과 관계없이
활용 가능한 조건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전문대 졸업자나 고졸처럼
현재 응시조건이 부족한 경우에는

학점은행제 106학점을
활용하는 방법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106학점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학력과 경력,
자격증을 최대한 활용하고

부족한 조건만 준비한 뒤

실제 필기와 실기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부터 시작하기보다
현재 내가 이미 응시 가능한지부터 확인한다면

불필요한 기간을 줄이면서
빅데이터분석기사 시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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