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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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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평생 학습관 퀼트 동아리- 학습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희
작성일
2012.07.04
조회수
5914/2
첨부파일
2012-07-03.jpg 다운로드
맑은 아침인데도 꿉꿉한 날씨에 후덥지근하기까지 그러나 약간의 바람이 머리카락을 날릴수 있는 시원함이 있는 하루였다. 일주일에 한번 돌아오는 우리동네 평생학습관 퀼트 동아리 누비니의 하루가 왔다. 아침에 우리집 꼬맹이 학교에 보내고 모임시간이 다가오자 대충 아침 챙겨 먹고 부랴부랴 퀼트 재료 챙겨 집에서 10분거리인 수원 평생학습관 퀼트 동아리 방으로 달려갔다. 사무실에가 출석화일 챙겨 교실로 가 환기시키고 우리 모임회원님들 만남에 설레임으로 기다리는데 한분 한분 웃으며 들어오는 그녀들의 발걸음이 활기에 넘쳤다. 이제 한달을 넘어가고 있다. 지난주도 이번주도 인원이 정원 초과상태..ㅎㅎㅎㅎ..앉을 자리 없는 그녀들을 위해 먼저 오신분이 양보해가며 서서 바느질 하기까지 그리고 나 하나만이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도시락을 챙겨오고 간단하지만 시원하고 깔끔한 후식까지 서로 챙겨주는 우리회원들의 마음이 너무 이뻤다. 아름다웠다. 실과 바늘로 천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그녀들의 손도 이쁜데 나보다는 옆사람을 챙겨주는 그녀들이 있기에 우리방은 항상 웃음꽃이 핀다. 아이들 올시간이 되어 일어나야 하는데도 선뜻 일어서질 못하는 그녀들 ... 그래도 우린 아내이고 엄마이고 며느리 이다 . 일주일간의 스트레스 여기서 확~~~풀고 담주에 만남을 기약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눈빛과 손짓으로 인사했다. 우리 오늘도 참 수고 했어요. (*^____^*) 그리고,우리들만의 공간을 자유롭게 그리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심에 수원평생학습관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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