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교육부 인가 교육기관 묘수쌤입니다.
사회복지사로 진로를 바꾸고 싶지만 전공이 달라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2급은 반드시 사회복지학과에 다시 입학해야만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은 아닙니다.
비전공자도 학점은행제사회복지사자격증 과정을 활용해 필요한 조건을 갖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 가장 먼저 학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준비할 때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입니다.
전문대나 4년제 대학을 이미 졸업했다면 기존 학력을 인정받으면서 사회복지 관련 17과목을 추가로 이수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고졸이라면 전문학사 학위 취득 과정까지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현재 학력에 따라 출발점 자체가 달라지는 셈입니다.
■ 17과목은 어떻게 구성될까요?
현행 사회복지사 2급 기준에 해당한다면 총 17과목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론과목 16개와 사회복지현장실습 1개로 구성되며 실습에서는 총 160시간의 기관실습이 요구됩니다.
별도의 사회복지사 2급 국가시험은 없기 때문에 필요한 학력과 교과목, 실습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이유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대학 밖에서 진행한 평가인정 학습과정 등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 이론과목은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과정이 많아 출퇴근을 하거나 육아를 병행하면서 준비하기에도 비교적 편리합니다.
한 학기는 일반적으로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출석뿐 아니라 과제와 시험 등의 평가도 진행됩니다.
■ 고졸은 전문학사 80학점을 함께 준비합니다
고졸 학습자는 사회복지 과목을 이수하면서 전문학사 학위에 필요한 총 80학점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전문학사는 전공 45학점 이상, 교양 15학점 이상을 포함한 총 80학점이 기본 기준입니다.
학점은행제 수업에는 학기당 24학점, 연간 42학점의 이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취득 시기가 있다면 자격증이나 독학학위제 등 활용 가능한 학점인정 방법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습 일정도 놓치면 안 됩니다
온라인 과정이라고 해서 모든 절차를 집에서 완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인정 가능한 기관에서 직접 진행해야 하며 실습과목의 세미나 일정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거주지역과 근무시간을 고려해 실습처와 학기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비전공자도 순서대로 준비하면 됩니다
처음 알아볼 때는 17과목, 160시간 실습, 학위조건 등 확인해야 할 내용이 많아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전공 대졸자는 기존 학력을 활용하고, 고졸은 전문학사 학위와 자격과정을 함께 준비한다고 구분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학점은행제사회복지사자격증을 준비한다면 현재 학력과 보유학점을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과목과 실습 일정을 순서대로 구성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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