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2급, 40대·50대에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사회복지사 2급을 알아보다 보면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건 아닐까?”라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40대·50대에 새로운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하면 취득 후 활용할 수 있을지, 공부를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나이만으로 사회복지사 2급 준비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은 일정한 학력조건과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이수 등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론수업과 함께 사회복지현장실습도 진행해야 합니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경우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이론과목이 있어 직장이나 가정생활과 병행하면서 준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나이보다 최종학력입니다.
✔ 고등학교 졸업
✔ 전문대학 졸업
✔ 4년제 대학 졸업
✔ 대학 중퇴
현재 어떤 학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필요한 과정과 준비기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격증 취득 후에는 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의 진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무조건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희망하는 기관의 채용조건이나 필요한 경험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40대·50대라 늦은 것 아닐까?”보다
“현재 내 조건에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나이 때문에 시작부터 포기하기보다는 현재 최종학력과 필요한 이수과정부터 차근차근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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