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교육부 인가 교육기관 묘수쌤입니다.
공공도서관이나 대학도서관 취업을 알아보면서 2급정사서자격증 취득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험에 합격하면 바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준비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도서관 사서를 목표로 한다면 현재 학력을 기준으로 문헌정보학 관련 학위와 자격기준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급 정사서는 시험이 없습니다
2급 정사서는 별도의 필기시험이나 실기시험에 합격해서 취득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문헌정보학 또는 도서관학 관련 학사학위를 취득해 정해진 자격요건을 갖추는 경로가 있습니다.
따라서 취득방법을 알아볼 때는 "어떤 시험을 준비할까?"보다 "내 학력에서 필요한 학위와 전공과정은 무엇일까?"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 비전공자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기존 대학 전공이 문헌정보학이 아니더라도 조건에 맞는 과정을 새롭게 이수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 하나가 학점은행제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자가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려면 총 140학점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 가운데 전공 60학점 이상과 교양 30학점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에 필요한 세부 기준도 함께 갖춰야 합니다.
이미 4년제 대학을 졸업했다면 처음부터 140학점을 다시 이수하는 것이 아니라 타전공 학사학위 방식으로 문헌정보학 전공 48학점 이상을 이수하는 경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전문대졸과 중퇴자는 어떻게 할까요?
전문대 졸업자나 대학 중퇴자는 이전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2년제 전문대는 최대 80학점, 3년제 전문대는 최대 120학점까지 인정될 수 있으며 중퇴자는 인정 가능한 기존 이수학점을 확인해 부족한 부분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보유학점의 숫자만 계산하기보다 전공·교양 등의 학점 구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 도서관 사서 취업까지 생각한다면?
2급정사서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는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학교도서관 등 다양한 채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격증 자체가 취업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채용기관에 따라 사서자격 외에도 학력, 경력, 전산 활용능력 등을 평가할 수 있으며 사서직 공무원이라면 별도의 채용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또한 학교도서관의 사서교사는 교원자격을 갖춰야 하므로 2급 정사서만 취득하는 과정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 처음 계획이 중요한 이유
2급정사서자격증을 준비할 때는 최종학력과 기존 대학 학점, 문헌정보학 과목 개설 여부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학점은행제 과정이라고 해서 필요한 모든 과목이 온라인으로 개설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강방식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취득 기준과 도서관 사서 취업 방향을 함께 계획한다면 돌아가는 과정 없이 필요한 조건을 순서대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내 상황에서 가능한 최선의 선택 알아보기
010.9018.6051
ΚΑΚΑΟ : hs177 | OPEN KAKAO TALK : 묘수쌤
묘수쌤 홈페이지 : https://thebestmove.qsho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