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작품집으로는 『해방영장』(1980),
-『수녀와 늑대』(1983),
-『난장판』(1982),
-『또 다른 늪』(1983),
-『우리들의 고해성사』(1984),
-『걸신』(1985),
-『내륙풍』(1987),
-『갈등 그리고 또 갈등』(1987),
-『벌거숭이들』(1989),
-『대 발해』(2007)
-『인간 사용 설명서』등이 있으며,
- 콩트집으로는 『도둑놈과 도둑님』(1980),
- 「요즘 윗분들」(1987) 등이 있다
- 1986년 제12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인간시장』(1981~1989)으로 대표되는 그의 작품은 일상적인 소재를 배경으로 하여 담백한 백성, 소외된 소시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그들의 욕망과 꿈을 그리고 있다.
그는 작품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불확실한 미래를 희망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들에 대해 깊이 천착하기보다는 한편의 활극을 보는 듯한 재미만을 추구하면서 대중의 흥미를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이고 그에 영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1990년대 초부터 정계에 진출하여 15‧16대 국회위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