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선생님에게서 양질의 수업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예 프로그램 전체가 없어졌네요 글로벌 학습관 내부에 영어마을처럼 (비행기, 식당, 영어도서관, 강당 등) 꾸며져 있는 좋은 시설이 많은데 이걸 세금들여 지어놓고 활용도 못하는 행정처리 정말 실망이네요 그나마 소규모로 진행중이던 프로그램도 다 없애고 24년1분기 프로그램도 Ai시대에 역행하는 내용들로 구성된건 아닌가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향후에라도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되었으면 합니다